한줄평 전작과 다를 바가 없다. 생각 없이 보면 볼만한 영화. 이 영화는 우리가아는 프레데터가 나오는 영화고 1700년대 아메리가 대륙에 인디언과 프레데터의 싸움을 그린 영화다. 줄거리는 프레데터가 사냥을 하러 왔고 인디언인 주인공이랑 싸우다가 결국 죽게되는 그런 내용이다. 다른 말로 별다른 내용 없는 영화라는 소리다. 전작들과 맥락은 비슷하다. 우주에서와서 사냥을 하다가 주인공과 싸우다 죽는 영화, 다만 시공간이 과거여서 다른 재미를 준다. 우선 알고 있는 프레데터의 가면이 아닌 , 예전 형태의 가면이다. 조금 구리다고 해야 하나? 이전 작의 시점보다 못해도 300년 이상 과거이기 때문 그렇다고 볼 수 있고 생각했다. 하자만 우주선을 타고 날아다니는 종족이 가면만 그런 게 이해 안된다. 어쨌든 시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