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얼마나 노이즈가 섞인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추천! 우연찮게 tvN에서 [책 읽어드립니다] 를 보게 되었다. 그때 소개해준 책이 팩트풀리스(FACTFULNESS)였고 내용이 흥미가 있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읽은지는 꾀되어서 자세한 내용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작가가 하고자 했던말은 우리가 아는 것이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고 ,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괜찮다. 세상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된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통계 ,사실적인 수치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편견 +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지 보여준다. 지금 기억나는 부분으로는 생각보다 힘들게 사는 인구도 적었고 잘사는 인구도 적었다. 점점 상향 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또 세계가 나뻐지고 있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