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영화 오랜만에 글을 쓴다 . 그동안에 육아를 하면서 꾸준히 넷플릭스 영화를 하나씩 보았는데 오늘 리뷰할 영화도 그 중하나다. 주인공은 얼굴은 많이 본 , 이름은 모르는 그런 사람 매즈 미켈슨 이다. (이번에 찾아봐서 이름알았음) 익숙한 배우인데 , 주로 악역으로 많이 봐왔던거 같다. 영화의 줄거리는 은퇴한 암살자가 다 죠져버리는 내용이다. 한마리도 큰 줄거리가 중요하지 않은 영화다. 존윅을 봐서그런지 킬러를 그린 세계관 ,분위기들은 새롭거나 그러지 않았었다. B급정서에 맞다고 볼 수 있다. 심하게 병맛은아니지만, 병맛느낌은나고 .. 뭐랄까 설명하기 너무 어렵다. 스토리는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있는 스토리에 대해서 한마디 하면 , 마지막 부분은 공감하기 어렵다. 냉혈한인 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