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풀8 2

[영화] 헤이트풀8

한줄평 정신없이 몰두하다보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라는 걸 알게 된다. 오늘의 영화는 헤이트풀8이다. 저번주부터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다시보면서 리뷰를 쓰고 있다. 장고에 이어서 헤이트풀 8이다. 줄거리부터 스포니까 영화 안봤으면 건너 뛰면될듯하다. 줄거리는 현상금 사냥꾼이 범죄자를 호송 하다가 , 보안관, 다른 사냥꾼과 함께 미니의 잡화점에 들어가게된다. 그안에는 조직원들이 범죄자를 구하기위해 미리 숨어 있엇고 , 결국에는 다 죽고 끝이난다. 영화를 안봤으면 줄거리 자체가 별거 아니네 할 수 있겠지만, 난 처음 봤을떄는 나름 반전에 놀랐었다. 갑자기 뭔까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두가 사기를 치고 있을 줄이야 하면서 말이다. 영화의 초반부에는 인물들을 설명하고 시대를 설명해준다. 미국의 남북..

영화_드라마 2021.05.09

[영화] 헤이트풀8

한줄평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의 8번째 영화로 15년도에 개봉한 영화이다. 킬빌을 처음으로보고 두번째로 본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였다. 이영화 이후 완벽한 펜이되어서 그 의 영화들을 찾아 보았다. 줄거리는 죄수를 이송하던 현상금사냥꾼은 설원속에서 교수형집행인 , 보안관과 함께하게 된다.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에 들어서는데 그곳에 먼저 와 있던 다른 4명과 만나게된다. 그러던 도중 독살 사건이 일어나고 각자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들어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스포되는 부분이있어서 그부분은 패스하기로.. . 영화의 초반부는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다. 별 액션 ? 장소의 변화 없이 배우들의 말로만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사무엘 L 잭슨 의 특유한 억양과 연기톤이 맘에 들었고 그들의 ..

영화_드라마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