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정신없이 몰두하다보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라는 걸 알게 된다. 오늘의 영화는 헤이트풀8이다. 저번주부터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다시보면서 리뷰를 쓰고 있다. 장고에 이어서 헤이트풀 8이다. 줄거리부터 스포니까 영화 안봤으면 건너 뛰면될듯하다. 줄거리는 현상금 사냥꾼이 범죄자를 호송 하다가 , 보안관, 다른 사냥꾼과 함께 미니의 잡화점에 들어가게된다. 그안에는 조직원들이 범죄자를 구하기위해 미리 숨어 있엇고 , 결국에는 다 죽고 끝이난다. 영화를 안봤으면 줄거리 자체가 별거 아니네 할 수 있겠지만, 난 처음 봤을떄는 나름 반전에 놀랐었다. 갑자기 뭔까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두가 사기를 치고 있을 줄이야 하면서 말이다. 영화의 초반부에는 인물들을 설명하고 시대를 설명해준다. 미국의 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