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평:
과학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
언제 샀는 지는 자세히 기억은 안난다. 아내가 회사에서 책을 사야한다고해서 산걸로 기억한다. (아내는 사놓고 읽지 않았다.) 산지는 꾀 됬지만 읽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사실 이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일년전쯔음 읽은 것 같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에 남아 있지 않고, 책이주는 얘기들 ,책을 읽을때 느꼇던 감정 위주로 써보려한다.
난 이책을 읽기전까지 정재승이 누군지 몰랐다. 티비에서 본적도 없으며 , 내가 과학에 관심이 그렇게 있는 사람도 아니였기 때문이다. 딱하니 책에 정재승이라는 사람의 이름이 붙어 있는 걸 보고는 유명한 사람인 가보네 하고 넘어갔던 기억 있다. 책 전반적으로 우리 생활에 있는 과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재미있게 그려낸다. 흔 히들 말하는 머피의 법칙에서부터 경제 얘기 등등 우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곳에서 과학에 대해 (특히 물리에 대해) 설명한다. 지루하지 않게 쏙쏙들이 잘 들어오게 설명한다. 이게 이책의 매력인것 같다.
이 책이 나온지 10년이 넘은걸로 아는데 책의 내용 자체는 전혀 촌스럽다거나 ,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 당시에 못했던 ? 앞으로 진행 할 것 이라는 일들이 현재 2020년에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놀라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청소년 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사실 어른도 과학자체를 싫어하는 사람 누구든지)과학이란 것이 무조건 어렵거나 배척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보는 걸 추천한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MONEY: 머니 부의 거인들이 밝히는 7단계 비밀 (0) | 2020.12.25 |
|---|---|
| [책] 데일 카네기 인간 관계론 (0) | 2020.12.21 |
| [리뷰]팩트풀리스 (0) | 2020.11.30 |
| [리뷰] 유지니아 (0) | 2020.11.28 |
| [리뷰] 신 (0) | 202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