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잭스나이더스러운 영화
넷플릭스를 구독하게 되었고 뭐 보지 하다가 골라진 아미오브더데드 리뷰를 하려한다.
젝스나이더 감독의 영화로 줄거리는 좀비가 나타나 라스베이거스를 격리 해놓은 상황에서 주인공 일행이 돈때문에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내용이다. 흔한 상업적인 영화처럼 부자가 일을 맞기고 일을 받아 팀을 꾸리고 꾸린 팀을가지고 이렇쿵 저렇쿵 하는 스토리이다. 결국 돈도 날리고 다 죽고 후속편의 암시만 남기고 끝이난다.
잭스나이더 영화답게 화려함이 넘쳐 난다. 특히 초반에 인물들 소개 할 때와 라스베거스에 집입 할때 까지는 두드러 진다. 가면 갈수록 예상이되고 , 개연성이 부족한 스토리로 인해서 나락으로가지만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쉬운점은 개연성없는 줄거리로 인해서 후반에는 보는 내내 짜증나는 것? 잭스나이더의 기존영화와 비슷하다는 점이랄까 ...
아무생각 없어 보기에는 좋은 영화다.물론 좀비영화를 좋아한다는 가정하에 말하는것이다.
주인공은 가오겔에서 드렉스로나오는 데이브 바티스타인데( 가오겔에서 처음봄) 분장안한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넷플릭스 뭐볼까 하다가 정볼거 없으면 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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