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00번째 글

지금보니까 블로그에 100번째 글을 적었다. 

작년 말 부터 하루에 하나씩 쓰자고 생각하고 시작한 블로그인데 어느덧 100일이 지났나보다. 

여러가지 내가 경험한 것을 리뷰하는 식으로 적으려고 하다보니

말 같지도 않은 이상한 글도 쓰고 앞뒤가 안맞는 문장도 많고 그랬던 것 같다.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순간에도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 대로 적고 있다. 

지금까지 하루 뺴먹었는데 , 앞으로는 올해까지는 안 빼먹고 꾸준하게 쓰도록 다짐 해본다. 

 

마지막으로

잘 쓰도록 노력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