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존윅이다.
새해 첫 리뷰글로 존윅:리로드 (2편) 리뷰 할까한다. 내맘대로 하는 리뷰지만 , 존윅 시리즈는 재미난 시리즈 이다.
사실 1편보다 2편을 먼저보고 재미 있어서 1편을 보게 됬다. 1편을 안본다고 전혀 세계관 스토리 이해에 아무 문제가 없다.
줄거리는 킬러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 다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피의 맹약이 있다. 예전에 존윅한테 도움을 받아 맹약을 받은 나쁜놈이 존윅한테 지누나를 죽여 달라고한다. 누나는 킬러세계의 높은 간부급 인사이다. 존윅은 간부를 죽이고 킬러세계에서 현상금이 걸린다. 그리고 누나를 죽여달라던 나쁜놈한테 찾아가 죽이게 된다. 다만 죽이는 위치는 호텔에서 죽이게 되고 ... 존윅을 파면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끝이난다.
뭐 원래 스토리가 크게 의미가 없는 영화이지만 2편하고 3편은 연결이 많이 되기 때문에 3편보기전에는 2편을 보는게 좋다. 2편 부터 정장에 방탄소재 ? 뭐 그런옷을 입고 있어서 몸통을 맞추면 죽지도 않고 헤드샷을 날려야 죽는다.
2편부터는 더욱더 현실성이 사라졌다라고 느끼는 부분이다. 뭐 그래도 존윅이니까 총으로 쏴죽이는 장면들은 괜찮다.
전편보다 훨씬 총을 이용한 액션신이 많고 , 볼거리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명장면 중 하나는 소믈리에 장면 일듯하다. 아래에 영상 링크 걸어놧다.
생각없이 다 싸죽이는거 보고 싶고, 그렇다고 스토리 세계관이 문제가 없는 작품을 보고 싶다면 존윅 추천 한다. !
개인적으로 1,2,3편중에서 2편이 가장 재미있는듯 하다. 루즈 해질때 보셈.
'영화_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0) | 2021.01.05 |
---|---|
[책/영화] 해리포터 (0) | 2021.01.03 |
[영화] 명탐정 피카츄 (0) | 2020.12.26 |
[영화] 마스크 (0) | 2020.12.23 |
[영화] 노트북 (0) | 202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