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로스트아크 리뷰

한줄평

흠 역시 지겨움

 

오랜만에 게임 리뷰를 할까 한다.

로스트아크 요즘 메이플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게 됬다는 그 게임이다.

이게임이 처음 나왔을때 약 한달정도 ? 좀 더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쨋든 좀 하다가 접은 게임이다.

최근에 인기에 힘입어 나도 다시 깔았고 한시간정도 플레이를 하고나서 쓴다.

 

우리나라 RPG 게임으로 스마일게이트에서 만들고 서비스한다.

쿼터뷰 방식의 게임이고 여러가지 잡다한 RPG요소를 다가지고 있다.
직업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자세한 것 홈페이지에서 참조 바란다. 

 

이번에 한시간 정도 플레이를 하고 다시 안키고 있다.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몇개는 캐릭터, 직업이 맘에안든다. 뭔가 기존 게임과는 다른 직업들이 존재하는데 전혀 내스타일 이아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어정쩡한 짬뽕 을 보는 것 같다. 새로나온 캐릭터를 해봐도 매력이 전혀 안느껴지고 걍 구리다. 

예를 들어 마법사라고 하면 기대하는 그러 모습이 있는데, 기대하는 부흥하는 면은 10 % 나머지는 이상하게 엮어서 만든 스킬들이 대부분이다. 멋잇지도 않고 화려하지 도 않으면 컨셉 자체가 별로다. 걍 별로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어 진행했지만 다시와서 하려니까 너무 별로다. 

예전에 접을때 이유는 이런 캐릭터 문제보단 너무 반복적이고 지루한 컨텐츠 였다. 당시에 만렙을 2렙을 찍었었고 레이드 ? 였나 던전도 꾸준히 다니다가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그만 뒀었다. 만렙컨테츠를 새롭게 즐겨 본건 아니지만 크게 바꼈을 것 같진 않다. 

아 그리고 로딩시간이 왜이리 긴지 모르겠다. SSD에 깔아서 사용하는데 ,다른 게임들은 잘만 켜지는데 로아는 켜지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그게 더이상 하고 싶어지지 않게 되는 이유 이기도 하다. 

 

이 모든건 개인적인 생각일 뿐 아직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다만 난 내시간을 로아에 쓰고 싶지 않을뿐인 것인다. 

 

아직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추천 ! 옛날에 접었던 사람은 다시가도 바로 접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