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서부극을 안좋아 하더라도 재미있다. 올해 여름쯔음 플스4로 즐겼던 게임이다. 여름 세일을 하길래 디지털 다운로드로 구매를 해서 즐겼다. 나온지는 꾀 됬지만 내가 서부극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 전편도 해보지 않아서 하지 않고 있었다. 전제척인 스토리는 주인공인 아서 모건이 소속되어 있는 갱단에 현상금 사냥꾼 , 경찰에 쫒기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게임의 플레이시간은 대략 40시간정도 했던 것 같다. 메인퀘랑 서브퀘를 전체적으로 다 진행했고 중간중간 하고 싶은것 다하면서 진행했기 때문에 적당히 걸렸던 것 같다. 게임의 초반에는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다. 게임의 튜로리얼 성으로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넘기지도 못하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지겨운게 있었다. 조작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