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스파이 액션 영화의 조상
어렸을때 처음 본영화로 정확하게 언제 처음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2편이 나올 떄즘 봤던지 나오기 전에 봤던지 둘중 하나일 것이다. 왜냐면 2가 나왓을때 비디오로 빌려서 본기억이 생생하게 있기 때문이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알지만 굳이 리뷰를 하는 이유는 어제 저녁에 티비에서 방송해줬기 때문이다. (단순)
줄거리는 주인공 에단헌트가 미션수행중에 함정에 빠져서 IMF 조직에 배반자로 찍힌다. 진범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가지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고 결국에는 진범을 잡고 복귀한다.
첫 작품의 성공으로 지금까지 5편작품이 추가로 더 나왔고 앞으로 도 더 기획 되어 있다.(나무위키참조) 주인공이 줄에 매달려 정보를 빼오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있을 것이다. 괜히 내가 매달려 있는 듯한 기분을 주고 손에 땀이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볼거리로 생가하는 것중 하나는 반전이다. 막 소름돋는 반전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구성을 했다. 사실 어렸을때는 매우 충격적인 반전 이였다. 찾보니 1996년 작품으로 벌써 20년이 넘은 작품이다. 지난 영화들을 볼떄 느낄 수 있는 재미중 하나인 젊은시절의 배우들 보기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톰 크루즈의 매우 젊은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어제 다시 봣을때 옛날 영화라 그런지 유치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고 , 장비들만 옛날 느낌이지 전혀 촌스럽지않았다.
OST도 너무나도 유명해서 말할 가치가 있을까 싶다.
www.youtube.com/watch?v=XAYhNHhxN0A
오랜만에 톰크루즈도 보고 옛 기억에 빠지고 싶다면 다시 한번 봐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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